이제 좀 잠잠 해 질 것 같았던 코로나 감염 사태가 예상치 못하고 4차유행으로 번졌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급격히 늘어나고, 여름 휴가를 코 앞에 두면서 방역지침에 대한 방심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눈길을 끌 정도로 확산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4차유행의 감염패턴과 델타변이 바이러스, 그리고 돌파감염의 상황 마지막으로 얀센백신에 대한 내용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 4차유행 감염패턴 속 연령별 확진자 발생 현황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감염경로 ‘확진자 접촉’에 대해 지난 3차 유행과 이번 유행을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 세대 간 전파는 줄고 동일 연령대 간 전파 비중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수도권 확진자 주요 발생 양상에 대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수도권의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을 중심으로 주점·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시설 이용 전·이용 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60세 이상 발생률 추이 및 예방접종의 중증사망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60대 이상 인구집단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확진환자 발생과 위중증·사망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4차유행 감염패턴 속 변이바이러스의 발생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536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어, ‘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3,353건으로 알파형 2,405건, 베타형 143건, 감마형 15건, 델타형 790건입니다(7.10일 0시 기준).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변이 감시 확대를 위해 지자체(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델타변이 검사가 가능도록 PCR분석법을 시범적용(7.15(목)~, 2주간)한다고 밝혔습니다.
본 시범사업은 지자체에서 델타변이 감염여부를 선별적으로 추정 후 유전체분석을 통해 최종 확정(질병관리청)하는 방식으로, 2주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적용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확정검사로의 적용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4차유행 감염패턴 / 델타변이, 돌파감염 상황!"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최근 4차유행의 감염패던 분석 결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후속조치/소상공인 피해보상, 방역관리 강화!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원격수입 진행 및 예외 경우!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시설 방역지침!(수도권, 지역별)
최근 4차유행의 감염패턴 분석 결과
- 변이 증가하고 지인·동료 등 동일 연령대간 감염 늘어 -
◆ 국내 변이바이러스 증가 추세
○ 최근 1주(7.4.~7.10.) 변이 분석 건 중 국내 36.9% 변이검출
- 국내감염 건 중 알파형 13.5%, 델타형 23.3% 검출되었으며 델타형이 알파형 앞서
◆ 세대 간 전파는 줄고 동일 연령대 간 전파 비중 높아
○ 최근 발생(6.1~7.11)은 20~30대 및 40~50대의 동일 연령대 선행확진자를 통한 전파 비중이 높음
○ 동일 연령대 간의 전파 차단을 막기 위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 당부
◆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많은 사람 접촉 시 적극검사 권고
○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 증가, 20대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 보여○ 밀집·밀폐 시설 방문 후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 권고
◆ 교육·보육 종사자, 돌봄인력 7월 예방접종 사전예약
○ 초·중 교직원, 어린이집, 유치원, 돌봄인력 종사자 대상 7월 예방접종 사전예약 실시(7.14~7.17)
1. 변이바이러스 발생 현황
□ 현재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발생상황은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536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어, ‘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3,353건*이다(7.10일 0시 기준).
* 알파형 2,405건, 베타형 143건, 감마형 15건, 델타형 790건
- 최근 1주(7.4.~7.10.) 추가로 확인된 주요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536명으로 바이러스 유형별로는 알파형 162명, 델타형 374명이었고,
- 이 중, 141명은 해외유입 사례, 395명은 국내감염 사례이었다.
- 최근 1주 국내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36.9%로 나타났고, 그 중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23.3%)이 전주보다 증가하여 알파형(13.5%) 보다 높았고, 특히 수도권은 전주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검출율(26.5%)을 보였다.
* (델타변이) 국내 9.9%(6월5주)→23.3%(7월1주), 수도권 12.7%→26.5%
해외유입 81.5%(6월5주)→86.1%(7월1주)
【 최근 1주(7.4.~7.10.) 주요 변이바이러스 확인 현황 】
1) 알파형: 총 17건(캄보디아發 6, 우즈베키스탄發 4, 몽골發 3, 미국發 1, 터키發 1, 일본發 1, 필리핀發 1)
델타형: 총 124건(인도네시아發 70, 러시아發 19, 우즈베키스탄發 10, 영국發 6, 네팔發 2, 키르기스스탄發 2, 사우디아라비아發 2, 에티오피아發 2, 방글라데시發 2, 태국發 1, 타지키스탄發 2, 시에라리온發 1, 필리핀發 1, 싱가포르發 1, 남아공發 1, 일본發 1, UAE發 1)
2) 델타형(인도 유래) 신규 250명 : 신규 산발사례 145명(수도권 124, 충청권 5, 호남권 1, 경북권 3, 경남권 10, 강원권 2)기존 집단 9건(60명) 추가 확인 : '수도권지인모임12관련' 1명, '경기의정부시음식점관련' 5명, '수도권가족여행관련' 1명, '전남순천시골프레슨관련' 4명, '경기시흥시교회관련' 5명, '서울마포구음식점/경기영어학원관련' 28명, '서울광진구고등학교/서초구음악연습실관련' 5명, '부산수산업근로자관련' 9명, '전북전주시지인모임3관련' 2명
신규집단 11건(44명) 확인 : '경기평택시미군관련' 4명, '서울서초구학원관련' 4명, '서울성동구대학교관련' 1명, '경기고양시방문교습관련' 3명, '전북남원시가족/직장관련' 2명, '대전서구지역노래방관련' 4명, '경기성남시친척모임관련' 1명, '서울마포구음식점2관련' 2명, '경기화성시어린이집7관련' 1명, '인천미추홀구초등학교관련' 20명, '경기안양시일가족/대전유성구고등학교관련' 2명
○ 변이바이러스 주요 집단사례는 총 18건*이 신규로 확인되었으며, 알파형(영국 유래) 7건, 델타형(인도 유래) 11건이었다.
* (알파형) 서울 3건, 충남 1건, 대구 1건, 부산 1건, 전북 1건
(델타형) 경기 5건, 서울 3건, 대전 1건, 인천 1건, 전북 1건
- 신규 집단사례 관련 확진자는 총 385명(변이확정 58명, 역학적 관련 327명), 집단사례 1건당 평균 발생 규모는 21.4명이었다.
□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변이 감시 확대를 위해 지자체(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델타변이 검사가 가능도록 PCR분석법을 시범적용(7.15(목)~, 2주간)한다고 밝혔다.
○ 본 시범사업은 지자체에서 델타변이 감염여부를 선별적으로 추정 후 유전체분석을 통해 최종 확정(질병관리청)하는 방식으로, 2주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적용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확정검사로의 적용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델타변이에 대한 PCR분석법 시범도입은 지자체 자체적으로 델타변이 발생을 신속하게 파악·추적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변이발생에 대한 효과적 대응과 감시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 최근 연령별 확진자 발생 현황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감염경로 ‘확진자 접촉’에 대해 지난 3차 유행과 이번 유행을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 세대 간 전파는 줄고 동일 연령대 간 전파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 최근 유행은 지난 3차 유행 때보다 ‘확진자 접촉’에 의한 전파가 11.4%p 증가(32.2%→43.6%)하였으며,
- 특히, 선행확진자의 연령분포를 살펴보면, 60대 이상 비중은 감소(30.0% → 13.4%), 60세 미만 비중은 증가(70.0% → 86.6%)하였다.
- 또한, 이전 유행보다 가족을 통해 감염되는 비중은 감소(61.7% → 41.9%)하였으나, 지인 또는 동료를 통해 감염된 비중은 23.8%에서 40.0%로 약 두 배 정도 높아졌다.
【 감염경로 ‘확진자 접촉’ 비교 분석 】
- 한편, 10대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는 동일 연령대 간 감염전파 비중이 가장 높았고, 특히 20~30대 및 40~50대의 경우 동일 연령대 선행확진자 비율이 각각 19.9%, 23.5%로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별 ‘확진자 접촉’ 분석 결과 】
○ 방역당국은 현재 유행이 지인‧동료 등 활동 영역을 공유하는 비슷한 연령 간의 교류에 의한 전파가 뚜렷하므로, 이에 대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 직장 등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3. 최근 수도권 확진자 주요 발생 양상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최근 수도권의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을 중심으로 주점·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시설 이용 전·이용 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최근 4주간 수도권의 발생 상황은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 중 20대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 < 일평균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
(전연령) 6월3주 1.3명 → 6월4주 1.4명 → 6월5주 2.0명 → 7월1주 3.1명
(20대) 6월3주 1.6명 → 6월4주 2.0명 → 6월5주 3.8명 → 7월1주 5.2명
(30대) 6월3주 1.5명 → 6월4주 1.7명 → 6월5주 2.5명 → 7월1주 3.7명
(40대) 6월3주 1.5명 → 6월4주 1.5명 → 6월5주 2.2명 → 7월1주 3.5명
(50대) 6월3주 1.3명 → 6월4주 1.4명 → 6월5주 1.8명 → 7월1주 3.4명
【 최근 4주(6.13.~7.10.) 수도권 코로나19 연령대별 확진자 수 】
○ 특히, 주점, 음식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수도권에서 발생한 주점/음식점 관련 주요 집단사례에 대해 살펴보았다.
-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관련’ 사례는 6.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주점·클럽 등 8개 시설과 이용자의 직장 등에서 총 3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 ‘서울 영등포구 음식점3 관련’은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33명, 전체 발생의 50.7%)를 포함하여 총 65명이, ‘인천 서구 주점 관련’은 주점 이용자가 최초 확진 이후 종사자 및 이용자(19명, 전체 발생의 51.4%)를 포함하여 총 37명이 확진되었다.
- ‘경기 수원시 주점 관련’ 사례에서는 6.21일 주점 이용자가 최초 확진 이후 실내체육시설 이용자 등으로 감염 전파되어 총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 주요 위험요인은 주로 ▲환기가 되지 않은 지하공간에서 ▲종사자 및 이용자의 밀집·밀접한 접촉으로 감염 전파가 이루어졌으며, ▲증상 발생 기간에 다수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여 감염이 더욱 확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들께 최근 클럽이나 주점과 같이 밀집·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였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강력히 권고하면서,
- 3밀 환경(밀접‧밀집‧밀폐)으로 감염 위험이 증가하는 ▲주점 및 클럽 방문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및 시설 내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시설 관리자는 ▲방문자 증상 체크, ▲출입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를 보다 강력하게 실시하여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4. 60세 이상 발생률 추이 및 예방접종의 중증사망예방 효과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60대 이상 인구집단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확진환자 발생과 위중증·사망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2회 접종률이 증가한 5월 이후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으며, 누적 1회 접종률이 88.3%에 도달한 ‘21년 7월 1주차(6.26.-7.3.)에는 인구 10만 명당 3.5명까지 감소하였다.
- 한편, 60세 미만 연령대의 발생률은 5월 초부터 전체연령의 평균 발생률보다 증가하는 양상이다.
○ ‘21년 5월에 확진된 60세 이상 확진자 3,906명에 대한 분석 결과, 94.7%(3,702명)은 백신 미접종자이거나, 1회 접종을 받았더라도 접종 후 14일이 지나기 전에 확진된 사례였다.
- 확진 후 28일간 임상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미접종 확진자의 위중증률은 7.2%, 사망률은 1.8% 였고,
- 1회 접종완료 후 확진자의 위중증률은 5.5%, 사망률은 0.5% 였으며, 2회 접종완료 후 확진자 중 위중증 및 사망자는 없었다.
- 결과적으로 예방접종 완료 후 감염된 사례에서 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는 100%로 확인되었고, 1회 접종완료자에서 22.8%의 중증예방, 71.4%의 사망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60세 이상 확진자 중 백신 접종 횟수에 따른 위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예방접종률이 높은 6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 코로나19 발생률과 중증도, 사망률 등이 지속 감소 중으로,
○ 이번 결과는 백신 접종이 감염 예방을 통해 유행의 규모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의 중증질환과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를 확인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5. 얀센 백신 예방접종 효과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얀센 백신 접종 대상자 117만 666명 중 7월 5일까지 누적 1차 접종자는 112만 2,051명으로 이 중 접종완료자*는 111만 9,227명이었다.
* 백신별 권장 횟수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자
○ 접종완료자 중 발병률은 10만 인일*당 0.58명인 반면, 미접종자의 발병률 8.11명(/10만 인일)으로 나타나 92.8%의 감염예방 효과**를 보였다.
* 인일(人日, person-day): 개별 분석대상자의 추적관찰기간의 합
** (감염예방효과) = (1 - (접종완료자의 발병률)/(미접종자의 발병률)) × 100(%)
【얀센 백신 접종대상자에서 감염예방효과】
○ 이러한 효과는 접종 후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변동가능하며, 경과 기간에 따른 효과변화 추이도 지속 모니터링 예정이다.
6. 돌파감염 현황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효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백신 접종 후의 ‘돌파감염’ 현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돌파감염’은 백신별로 권장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났음에도 코로나19로 확진된 경우를 말한다.
-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 416만 7,322명 중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총 252명(10만 명당 4.46명)이며,
* 미국 현황 : 접종 완료자 10만 명당 10.2명(’21.4.30. 기준)
- 각 사례에 대한 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위중증으로 진행한 환자는 2명(돌파감염 사례 중 0.8%)이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 또한,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분석이 진행 중이며, 37명에 대한 분석 결과 12명(32.4%)의 환자에서 주요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다.
- 유형별로는 알파형 변이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타형 변이 1명, 델타형 변이 2명이 확인되었다.
【코로나19 백신 종류별 돌파감염 추정사례 현황】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모든 백신에서 돌파감염은 발생할 수 있고, 현재까지 매우 드물게 나타나고 있으며, 백신효과 모니터링 결과에서도 특이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본 저작물은 ‘질병관리청’에서 ‘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최근 4차유행의 감염패턴 분석 결과(작성자:중앙방역대책본부 보도대응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www.cdc.go.kr/cdc/)’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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