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2021년 9월 국내 론칭 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 등 절대 넘볼 수 없는 인기를 누리는 콘텐츠들을 통해서 시작과 함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9월 8일 매년 진행할 디즈니+ 데이 클로벌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 데이에 '더 존 : 버텨야 산다'라는 프로그램이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디즈니+ 데이" 9월 8일이 다가온다
디즈니+ 데이 글로벌 행사, 이벤트 진행
디즈니+가 국내 런칭 후 처음으로 9월 8일 '디즈니+ 데이'를 진행합니다.
디즈니+ 데이는 연간 진행하는 대대적인 행사로, 기존 디즈니+ 구독자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9월 9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D23 Expo라는 대규모 디즈니+ 팬 행사를 바로 이어 개최하며, 디즈니+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D23 Expo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니 팬 이벤트로 새로운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소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행사입니다.
디즈니+ 코리아는 "국내에서 디즈니+ 런칭 후 국내 구독자와 팬들을 만나는 디즈니+ 데이는 다채로운 콘텐츠 및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디즈니+ 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구 공개한다고 합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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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 버텨야산다' 공개
디즈니+ 데이에 공개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국내 런칭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글로벌 행사인 디즈니+ 데이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 버텨야 산다'가 9월 8일 공개가 확정되었습니다.
'더 존 : 버텨야 산다' 공개일 고지와 함께 공개된 로인 스틸은 국민 MC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모습이 담긴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자들과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콤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미 기대를 많이 하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더 존 :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 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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