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걸어보슈, 신발정리 끝판왕 구입, 사용 후기

오늘은 얼마 전 구입해서 사용을 해본 일상공감 걸어보슈라는 신발정리 아이템 후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신발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는 분, 가족이 많아서, 손님이 자주 와서 현관이 어지러운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신발정리는 일상공감 걸어보슈

운동화, 구두 혹은 슬리퍼를 사용을 생각해 보면 어릴 적 주로 운동화 하나, 슬리퍼 하나로 달아서 버릴 때까지 주구장창 신었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들이 형편이 넉넉지 못하다 보니 신발을 넉넉히 구비해 두고 신는 사람, 가정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당시 신발장이 그리 크지 않아도 신발 정리가 잘 안 되다든지, 현관이 신발 때문에 어지럽다든지 그런 일은 크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대는 이전과 비교해 보면 신발의 풍요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도 신발장 안을 들여다보면, 1인이 운동화 2~3켤레, 슬리퍼 2~3켤레, 구두 2~3켤레, 샌들 등등 한 사람이 사용하는 신발만 해도 10켤레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아직 포장도 풀지 않은 신발들도 다수 있네요.

이에 더해서 저희 가정은 아이들에 셋인 5인 가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신발장은 이미 꽉 찼고, 평소 신는 운동화, 슬리퍼는 현관에 꺼내져 있습니다.

1인당 운동화, 슬리퍼 1켤레씩만 해도 적어도 10켤레가 현관에 상시 꺼내져 있습니다. 현관이 그리 크지 않다 보니, 항상 신발 때문에 현관이 어지러웠습니다.

그리고 가끔 손님이라도 오면 신발정리 때문에 곤란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보통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올 때 보면 현관에 신발들이 어지러이 있다 보면 솔직히 현관에 들어오면서부터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럼 어느덧 신발들을 피해서 신발을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신발장 외에 신발을 정리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항상 신발장과 현관을 보면서 어지러운 신발들 때문에 심란해하던 그때 우연찮게 일상공감 걸어보슈 아이템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상공감 걸어보슈 신발정리 아이템은 설치도 간단하고, 1개 설치에 운동화 3컬레, 슬리퍼 3컬레 총 6컬레를 정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었습니다.

바로 검색을 해서 일상공감 걸어보슈를 구입했습니다.

일상공감 걸어보슈 2세트 묶음으로 가격은 14,000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항상 택배를 받아볼 때문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구입 후 기다리던 일상공감 걸어보슈이 도착해서 부푼 마음으로 포장을 열어습니다.

구성은 아주 간단하게 되어 있고 그만큼 조립도 쉽습니다.

먼저 일상공감 걸어보슈를 설치할 위치를 파악하고, 접착 할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리고 일상공감 걸어보슈를 조립한 후, 접착 부분 4개를 끼우고 부착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조립이 끝나고 어지러운 신발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현관에서 6켤레의 신발이 일상공감 걸어보슈에 정리되고 나니 깨끗해졌습니다.

앞으로 손님들이 와도 신발정리는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저희 집과 같이 신발정리가 안돼서 어려운 분들은 일상공감 걸어보슈를 꼭 한 번 사용해 보세요~

가성비 좋게 현관을 깨끗하게 신발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공감 걸어보슈는 욕실, 주방 등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