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또한 맥북 모델? 더 나아가 맥북에어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 포스팅은 꼭 보셔야 합니다. 비싼 돈 땅에 버리지 마시고 여러분들에게 꼭 맞는 맥북에어를 선택해 보세요!
맥북에어 m1 사용 후기 및 장점&단점
노트북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나요? 혹이 제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맥북 중에서도 맥북에어에 대해서 구입 생각이 있으신 분들일 것입니다.
솔직히 맥북에어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둘 중 하나입니다.
첫째, 그냥 애플 제품이 좋다. 둘째, 작업용으로 성능과 기능을 중요시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맥북에어 m1 모델에 대한 성능, 스펙, 장점과 단점 그리고 '왜 맥북에어 m1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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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스펙 사용 후기 및 추천
제가 맥북에어 m1를 1년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느꼈던 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유념해야 할 부분은 맥북에어 m1는 완벽한 노트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에 완벽함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맥북에어 m1를 판단하실 때에 타제품과 비교하고, 가성비를 따져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느끼는 맥북에어 m1는 현재 존재하는 노트북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것입니다.
애플에서 가장 최신 모델은 m2 칩이 들어간 맥북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m1 칩을 탑재한 맥북 모델보다 가격이 30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곧 맥북에어 m1는 대략 130만 원 후반 대에서 시작한다면, 맥북에어 m2는 약 160만 원 후반대에서 시작을 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맥북에어 m1를 사용해야 할 강력한 이유는 맥북에어 m1의 성능, 스펙으로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작업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방송 및 영상 시스템을 무리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 모델 혹은 m2 모델로 가야 하겠지만, 비전문가인 저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은 맥북에어 m1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블로그 작업을 할 때에 대략 15개 이상의 사이트를 열어 놓고 사용을 합니다. 전혀 느려짐이나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영상 편집도 자주 하는 편인데, 파이널 컷으로 4K 영상 편집 제작도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곧 그래픽 부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현재 최신 맥북 모델인 m2의 경우 거의 괴물급 사양입니다. 비싸게 주고 사도 그 성능 50% 사용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곧 돈을 버리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맥북에어 m1를 사용해 본 결과 맥북에어 m1는 현존하는 노트북 중에서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형후 5년은 사용해도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려서 꽤 사용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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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성능과 스펙
맥북에어 m1d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인 애플 m1 칩을 사용합니다.
이 칩은 8코어 CPU(성능 코어 4개 및 효율 코어 4개)와 7코어 GPU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맥북에어 2020년형보다 CPU 성능이 최대 3.5배 빠르고 GPU 성능이 최대 5배 빠릅니다.
맥북에어 m1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CPU : 8코어
- GPU : 7코어
- 메모리 : 8G 또는 16G
- 저장장치 : 256G, 512G, 1TB, 2TB SSD
- 디스플레이 : 13인치 Retina(2560 x 1600)
- 카메라 : FaceTime HD 카메라
- 연결성 : Wi-Fi 6, Bluetooth 5.0
- 배터리 사용 시간 : 최대 15시간
- 무게 : 1,29kg
맥북에어 m1 장점과 단점
1. 맥북에어 m1 장점
- 높은 성능
애플의 m1 칩 탑재로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 긴 배터리 수명
맥북에어 m1의 배터리 수명은 최대 18시간까지 지속됩니다. 또한 저전력 모드로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빠른 충전
맥북에어 m1은 30분 충전으로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답터는 급속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2. 맥북에어 m1 단점
- 저장 용량
맥북에어 m1 기본형 저장 용량은 256G입니다. 요즘 같이 파일 및 프로그램이 고용량 시대에 많이 적은 저장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하지 하지 않으면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꽤 불편합니다.
저도 그렇고 대부분이 저장 용량을 업그레이드하는데, 가격이 좀 오릅니다.
- 포트 부족
사용하면서 느끼는 맥북에어 m1의 가장 큰 단점은 포트 부족입니다.
맥북에어 m1는 USB-C 포트만 지원합니다. 결국 연결 허브 액세서리를 이용해서 사용하는데 이것도 조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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