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건강을 말하다487 [마스크 5부제 시행 "최근 정보"][마스크 대리구매 및 수급안정화 대책] 꼭 알아두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는 코로나 19 보다 마스크와의 전쟁 속에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주위를 지나다 보면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코로나 19 사태 전에 실수로 구매해둔 마스크가 조금 있어서, 마스크 1개당 한 4-5일씩 재사용하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사람 많은 곳을 잘 안가고, 출퇴근도 자가용으로 하기에 마스크가 많이 젖을 일이 없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또 한 가지, 저희 아내가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하네요. 다지인도 괜찮고, 재작된 마스크 안에 마스크 필터를 넣을 수가 있어서, 아주 경제적이고, 재사용 기간도 충분이 확보할 수 있어서 베스트 아이템인 것 같아요. 수일 내.. 2020. 3. 8. [마스크 5부제(요일제) 시행][마스크 대책][마스크 공적 판매] 총정리 꼭 알아두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사는 이렇게 하지만 요즘 다들 "안녕"하지 못해서 참 걱정입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안녕'한 날이 속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연일 코로나19와 상황과 함께 SNS를 뜨겁게 달구는 것이 바로 마스크 구입 문제입니다. 정부가 공적 쇼핑몰, 약국, 농협, 우체국 등을 통해서 공급을 했지만, 국민들에게 느껴지는 마스크 공급은 역시 '너무 먼 당신' 이었네요. 긴 줄과 북적이는 인파는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마스크를 사러 갔다가 되려 감염을 걸릴까 하는 걱정을 더 들게 할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네요. 또한 긴 줄을 서도 거의 대부분이 허탕을 치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도 지치고,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실정입니다. 정부는 마스크 공적 의무공.. 2020. 3. 6. [코로나 추경안][코로나 아동수당, 저소득층 지원] 계획에 대해 꼭 알아두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매일매일 긴장을 하고 사는 것 같네요. 요즘 식사를 위해 식당에 가거나, 주위 자영업을 하는 지인들에게 안부를 물어보면 다들 "정말 죽겠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정말 마트, 식당, 영화 등등 기존 사람들이 붐비던 곳이 이제는 썰렁한 거리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이와 함께 경재적인 타격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을 봅니다. 최근의 기사를 보니 카드 대출이 늘었다는 내용을 봤네요. 이유는 자영업자들이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를 버티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대출을 받아서 버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 안타깝고 슬픈 현실입니다. 빨리 이 어려움으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이번 정부(기획재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코로나19(신종.. 2020. 3. 5. [코로나19 항체 발견 "COVID-19]][CEVI 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한국화학연구원] 코로나 치료의 희망!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부정적인 기사만 연일 쏟아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좀 소망과 희망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식을 전해보려 합니다. (SBS뉴스/ 유영규 기자. 3월4일) “사스, 메르스 항체에서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았다”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한국화학연구원(KRICT)의 연구기관인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지난달1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환자의 검체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를 건네받아 이를 배양해 코로나19 바이러스 RNA를 확보했습니다. 2. 이를 이용해 해외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용 프라이머/프로브 세트(유전자 진단 기술)의 민감도를 비교를 하였습니다. 3. 이에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2020. 3. 4. [코로나19 치료제 사실?][중국 치료제 개발 거짓][시진핑 발뺌!] 아 증말~ ^^;;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불안과 두려움이 3월이 된 지금도 여전히 우리 생활과 삶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네요. 아니 더욱 절정에 이르러 온 국민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SNS 뉴스에 소개된 내용 두 가지를 가지고 좀 중국(시진핑)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중국을 향해 "민폐국가"라는 농담 식의 별칭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몇몇의 국가 이미지 때문에 그런 것이지, 중국 안에도 본받을 만한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위의 표현을 자제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기사를 보면 그냥 열일 받네요. 첫째, 중국 기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거짓으로 드러나. 이전에 제가 .. 2020. 3. 3. [코로나 진단키트, "씨젠"][코로나 자가진단 키트][피씨엘] 가정에서 사용하는 코로나 진단 가능할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일 보도를 통해서 접하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상황은 매일 암울하네요. 어제(27일) 소식에 확진자 숫자가 하루에 500명이 넘는 ㅠㅠ 소식을 봤습니다. 이런 불안안 시기에 주위 사람들은 진담 반, 농담 반 섞인 이야기를 합니다. "나도 기침하는데, 열이 좀 있는 것 같은데, 머리가 아픈데 코로나인가?" 하는 소리입니다. 지역별로 계속 늘어만 가는 확진자 소식에 "혹시 나도?"라는 생각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죠. 오늘도 뉴스와 블로그 글들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네요. 이때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가정에서....."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서 알아봤습니다. 저는 바로 구입해서 살 수 있는 것인가? 기대를 했지만, 기사와 내용들.. 2020. 2. 28. [코로나 19와 사망률][건강 증상 및 심각도][중앙임상위원회] 담대하게 코로나에 대응합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따스한 봄날이 성큼 느껴지는 것 같은데, 우리 생활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봄날은 아직 멀어 보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걱정과 불안 가운데에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문제는 이 코로나 19에 대한 증상이나 심각도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중앙일보'에서 2월 26일 기사(이에스더 기자)로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 19와 사망률] 그리고 [코로나와 우리 몸의 증상 그리고 심각도]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 기사 제목입니다. "폐 사진 하얀데 환자 무증상.... 코로나 다른 폐렴과 매우 달라" - 우선 저는 이 기사에서 '코로나 19 중앙임상위원회'라는 단체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중앙임상위원.. 2020. 2. 27. [코로나 팬데믹 선언의미][세계보건기구 'WHO']pandemic '지금이 전염병 대유행'인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온 국민이 심리적, 물질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은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은 상황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어서 어두운 긴 터널이 끝이 나고 다시 우리의 생활에 마음에 환한 따뜻한 햇빛을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 팬데믹(pandemic)은 어떤 것이죠? 뉴스나 매체에서 간간히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판데믹(pandemic)]입니다. * 밑의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을 참고하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전염병 경보단계를 1단계 - 6단계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스어로 'pan'은 [모두], 'demic'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곧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전파.. 2020. 2. 27. 이전 1 ··· 57 58 59 60 61 다음